스탠퍼드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 검사가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암호화폐 VC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부 AAG와 법무장관 고문, G8 각료 회의 공식 대표 등 연방검사로 재직한 11년 동안 Katie Haun은 미국 정부 관료로 찬란한 경력을 쌓아 올렸습니다. 어쩌면 정부 조직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2018년 a16z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민간 암호화폐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Haun Ventures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1.5B의 대형 VC는 Opensea, Zora, Aptos, Thirdweb, Argus 등 유망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 연방검사 부모님의 영향으로 이집트에서 10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