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투자, 연구 논리와 방법을 공개합니다.

중국의 분석가이자 CT인 @jason_chen998이 위챗 커뮤니티에 공유한 내용입니다.
(公开我个人全部的投资、研究与写作的逻辑和方法论 https://mp.weixin.qq.com/s/7d36MwMbFKK7Q6Mq9lt8KA)

기사의 내용은 비교적 길며 일 년 간의 투자, 연구에 대한 모든 경험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트위터에 글쓰기 방법론과 정보 출처, 연구 토픽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기관, 프로젝트 당사자, 실무자, KOL 및 기타 친구들과 집중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아이디어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서술할 내용들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의 개방성, 투명성에 대한 신념으로 기꺼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글 말미에 보상코드를 달아놓겠습니다. 읽으신 후 도움이 되셨다면 여력에 따라 도움을 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그냥 비웃으세요.

투자 논리

이것은 모두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항목이므로 가장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우선 이 업계에 부의 비밀이 있다는 말을 믿지 마세요. 비밀을 찾으려는 대신 밖에 나가서 복권을 긁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코인을 사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당신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데 당신은 나를 믿고 살 수 있나요?

물고기를 받으려 하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트랙에 투자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 추론을 통해 확실한 기회를 찾아 3배 이상의 수익을 추구합니다. 이번에 LSD 트랙으로 제법 수익을 냈습니다. 이를 예시로 투자논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POS 스테이킹에 관한 배경 지식을 위해 저의 이전 트위터 게시물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더리움 2.0, POS 스테이킹 및 TVL59억 리도에 대해 이야기하다 "

"POS 분산형 스테이킹 트랙의 헤드 프로젝트인 SSV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첫째, 트랙 사이클의 엔딩을 알아야 한다.

엔딩을 보는 목적은 막이 내리기 전에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는지 알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엔딩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현재 위치를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위치를 알고 있다면 사이클의 최종장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 알 수 있고 진입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정표 없이 진입한다면 사이클의 마지막이 너무 멀리 있을 때 많은 돈이 묶일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이클의 마지막과 너무 가까우면 수익의 기회가 적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소통하고 연구했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최종 지향점이 제어 가능한 핵융합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조배터리에 투자한 이들을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제어 가능한 핵융합이라는 결말은 현재로선 너무나 먼 미래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조배터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거라는 것은 예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핵융합이라는 결말에 이르는 과정 속 공백기간에는 보조배터리가 있습니다. 보조배터리가 현재의 위치입니다.

 

우리는 피날레를 염두에 두면서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비탈릭이 공개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위한 계획에 POW의 여러 문제와 맞물려 POS가 필수적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POS의 최종장과 더불어 이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4개의 이정표가 있습니다.

1. 2016년 비탈릭의 블로그 전략기획 및 진행

2. 2020년 비콘 체인의 출시는 공식적으로 전략적 구현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3. 2021년 POW와 POS merge 업그레이드로 POS 기반 마련

4. 2022년 상하이 업그레이드로 인출기능을 보완하여 사용자가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됩니다.

이 네 가지 이정표를 살펴보겠습니다.

LSD 트랙의 첫 시작인 2016년에 진입했다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을 겁니다. 

두 번째 2020년도 시장에 진입하기에 좋은 시기가 아니었으며 단지 테스트 단계에 들어섰을 뿐이었습니다. 아직 갖춰지지 않은 많은 작업들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2021년 merge 또한 가장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모두가 이더리움의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였지만 merge는 본질적으로 채굴자를 제외하면 사용자와 검증인에겐 아무련 변화를 줄 수 없었습니다.

네 번째 2022년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강력한 이정표입니다. 완료되면 이용자의 투자의지를 크게 높일 수 있고, 많은 자금이 유입되면서 소규모 POS 마이너들도 자극받기 때문에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이정표가 시작되기 6개월 전부터 '하이프'단계로 들어가고 기관, 커뮤니티, KOL 등이 워밍업 되기 때문에 2021년 11월이 진입하기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제이슨, 이러한 이정표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는데 당신은 어떻게 미리 알았죠?"라 말합니다. 여기서 블록체인 산업의 특성이 잘 나타납니다. 개방적이고 투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엔딩과 이정표를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엔딩을 확인 후 이정표를 찾은 뒤에는 트랙을 탐구하여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Lido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에 이 프로젝트에 관해 포스팅을 하며  LSD 서킷에서의 Lido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이 우선적으로 투입될 거라는 걸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금 유입을 알아차리고 Lido에 투자하며 토큰 가격 상승을 이끌어 내었지만 뒤늦게 온 사람들은 진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Lido와 같은 트랙에 있는 다른 프로젝트를 찾기 시작했고 이때 SSV가 등장합니다. SSV 같은 프로젝트는 난해하고, 당장의 수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Lido가 주목받은 이후에나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SSV도 Lido와 같은 상승기를 가지게 되었었는데 LSD는 이제 사이클이 다한 걸까요?

 

아직은 아닙니다.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아직 구현되지 않았고 SSV의 메인넷은 가동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담보율은 여전히 매우 낮고 그밖에 많은 호재가 존재합니다.

최근 SEC가 '중앙화 거래소의 스테이킹을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들 패닉에 빠져 LSD가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SV의 메인넷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보조배터리'를 찾기 시작했고 Rocket Pool이 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로켓풀의 기술적 독창성, TVL 등의 각종 데이터는 눈에 띄지 않지만,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기엔 충분합니다. 기술적으로 순수한 DVT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탈중앙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화제를 전환해 최근 OP와 AI라는 두 가지 큰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우선 OP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스테이킹 자산의 인출과 EIP-4844라는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을 담을 계획이었지만, 업그레이드 용량의 한계와 인출기능의 중요성이 더 강조돼서 4844는 다음 칸쿤 업그레이드로 미뤄졌습니다. (*EIP-4844: 롤업 수수료 절감효과)

EIP-4844는 Layer2의 성능을 대폭 향상해 Layer2 생태계를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OP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4844의 출시가 칸쿤으로 미뤄져 진정한 호재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칸쿤을 기다리며 매수 타이밍을 엿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I, 저의 얕은 식견으로 현재 AI와 블록체인의 관계를 연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분야에 자산을 할당하지 않았지만 AI섹터의 상승은 여전히 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우리는 웹 3와 기존 금융이 다른 영역이라고 자주 말하지만 실제로는 가격 상승 및 하락 연관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 금융뿐만 아니라 웹 3 참여자들도 연준의 FOMC를 항상 신경 쓰고 있습니다. 

최근 chatGPT는 AI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chatGPT 인프라 위에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AI 열풍이 불었고, 주식시장도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chatGPT가 시장 심리를 견인하는 중이니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AI코인을 주식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토큰은 가치 복합체이며 주식의 금융적 속성은 그 가치의 일부만을 반영하지만, 토큰이 주식으로 여겨지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주식과 속성이 비슷한 STO토큰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산을 블록체인과 관련 없는 토큰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AI 트랙의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소스 채널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트위터에서 보내고 뉴스를 읽는지 묻습니다.

정보의 노이즈가 너무 강하고 저 스스로 많은 양의 간접 정보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자체 소스 채널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직접 정보를 얻어서 처리하고 이더리움 생태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https://weekinethereumnews.com
매주 이더리움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들을 요약한 주간 이더리움 뉴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합니다.

2. https://reddit.com/r/ethereum/Ethereum  
커뮤니티 포럼, 할 일 없으면 포럼에 가셔서 이더리움의 핵심 영역에 있는 유저들이 어떤 소통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고부가가치 정보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3. https://reddit.com/r/ethdev/Ethereum 
개발자 포럼

4. https://ethereum-magicians.org
EIP 제안 포럼, 이전에 EIP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이 향후 업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5. https://ethresear.ch 
이더리움 연구원 커뮤니티, 내부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하드코어 합니다.

6. https://vitalik.ca 
비탈릭의 개인 블로그

7. https://blog.ethereum.org 
이더리움 재단 공식 블로그


위 채널들은 기본적으로 1차 정보의 발행처입니다. 저는 시차가 있고 모두 가공된 간접 정보라는 생각에 중국 매체를 많이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회의록을 보거나, 이더리움의 홈페이지를 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상하이 업데이트 후 인출이 선형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릅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 개발자가 농장주라면 농장주와 대화를 나누고, 농장주의 일기를 보고, 수확을 언제 할지 알아야 합니다.

즉, 제가 말한 위의 정보들을 참고하는 것은 기본이며 백서나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구 작성 논리

이전에 4층 연구 모형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큰 주제 연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특정 프로젝트의 분석은 너무 무거울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원인과 결과를 찾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투자 리서치를 해야 하고, 심도 있는 투자 리서치는 퍼즐조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프로젝트 연구 경험을 쌓은 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마주하게 되면 그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전의 지식의 조각들이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이해를 도와줍니다.

심층 투자 리서치란 무엇일까요?

"새로운 퍼블릭 블록체인 앱토스는 끝내주고, 빠르고, 안전하다!" 
"레이어제로는 끝내주고, 크로스체인은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인다!" 
"코스모스는 끝내주고, 블록체인은 미래다!" 
"*계정 추상화는 끝내줘, vgod이 '좋아요'를 눌렀다" (*account abstraction)

이와 같이 블록체인에는 일정 기간마다 새로운 내러티브가 등장합니다.

블록체인은 기술이 주도하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코인 가격은 이와 관련 없는 이유로 대부분 투기되고 있고 마치 거래소가 시장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새로운 기술혁신이 표출되어 내러티브를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상승 코인인 Lido, SSV, OP, AI를 생각해 보면 기술 주도적이지 않나요?

심층 투자 리서치는 앱토스, 레이어제로, 코스모스, 계정 추상화 등이 왜 대단한지 자신과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고 이후에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과정입니다.

저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볼 때 5단계의 과정을 수행합니다.

1. 홈페이지를 빠르게 한번 훑어보세요. 홈페이지의 내용은 프로젝트 측에서 가장 알려주고 싶어 하는 것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2.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생산된 기사를 스캔하고 다른 사람의 지식을 흡수하여 머릿속에 예비 구조를 구축합니다.

3. 트위터에서 프로젝트의 키워드를 검색하여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시장의 목소리를 알아봅니다.

4. 프로젝트 백서와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외부 자료를 깊이 있게 읽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며, 외부의 대부분의 연구 자료는 사실 프로젝트 백서를 기계적으로 번역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5. 개발자 매뉴얼이나 기타 콘텐츠를 공부하며 보완합니다.

이 5단계를 거치면 프로젝트를 이해하기가 더 수월합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이는 외부 보기, 내부 보기, 측면 보기, 정면 보기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외부 보기: 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왜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이 과정은 백서와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직접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필수입니다.

들여다 보기: 해결방법, 해결원리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백서를 좀 더 깊이 있게 읽고 개발 매뉴얼이나 코드 등을 보면서 aptos와 같은 블록체인이 빠르고 안전하다는 것은 왜 빠르고 안전한지, 그 안에 내재된 메커니즘의 원리는 무엇인지, 모듈화 된 블록체인은 과연 모노체인과 무엇이 다른지 등에 대한 답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측면 보기: 트랙의 관점에서 다른 프로젝트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답하려면 특정 프로젝트의 투자 및 연구는 하나의 프로젝트에만 몰입하기보다는 수평적으로 트랙을 살펴봐야 합니다. 트랙의 다른 경쟁자들과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고 트랙에서 프로젝트의 위치를 ​​찾습니다.

정면 보기: 이 단계는 산업 전체의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것, 즉 산업에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답하는 것입니다. 과거 업계의 병목 현상과 문제를 파악하고 미래의 프로젝트를 추론합니다. 프로젝트 기회는 트랙 기회와 산업 기회(구조적 기회라고도 함)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aptos는 트랙 기회에 속하며, 계정 추상화는 산업 기회입니다.

이전에 작성된 ERC4907의 예를 들자면 먼저 4907의 배경과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합니다. 4907의 프레임워크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하고 백서, 코드 등을 분석하여 구현 방법을 해석한 다음 benddao와 같은 전통적인 대출 상품과의 장단점을 수평적으로 비교합니다. 마지막으로 NFT 개발 및 진화의 관점에서 NFT가 직면한 현재 문제와 NFT렌탈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를 분석합니다.

 

명확한 연구보고서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해결된 문제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치며

많은 사람들이 리서치를 한다고 말하지만 투자로 연결되지 않고 리서치에만 몰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리서치에 자신이 있다면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시장의 감정과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술, 시장 동향,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투자는 보다 더 실용적이고 시간과 불안함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교류와 토론을 환영합니다.

원저자인 @Jason_chen998 의 보상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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